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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프로그램

비움·정화·채움의 순환으로 완성하는 마음 훈련

3대 프로그램

비우고, 정화하고, 채우는 하나의 유기적인 순환입니다.

  • 비움 — 무두선(無頭禪)

    고정관념과 사유 체계를 타파하여 마음의 빈 공간(제로베이스)을 만듭니다.

  • 정화 — 숨비명상

    심리적 압박감을 호흡으로 배출하고 내면을 맑게 정화합니다.

  • 채움 — 바당명상

    제주 자연의 심상을 통해 자비와 지혜를 채워 일상과 통합합니다.

무두선(無頭禪) — 민초 대중선

무두선은 “머리(알음알이)를 날려 발밑(제로베이스)을 보다”라는 뜻을 담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민초 대중선입니다. 수행자가 가진 고정관념과 사유 체계를 철저히 부수어 마음의 빈 공간을 만듭니다.

스스로 자신의 사유 체계를 의심하고 진리를 체득하도록 이끌어, 새로운 알아차림이 들어설 자리를 마련하는 ‘비움’의 명상입니다.

바당명상 — 제주 바다와 8주 마음 훈련

바당명상은 제주 바다와 16관법(觀法)을 바탕으로, 쉬운 것에서 어려운 것으로 8주에 걸쳐 마음의 근육을 단계별로 키우는 프로그램입니다. 자연의 심상을 통해 자비와 지혜를 정교하게 채웁니다.

  • 1단계 · 집중

    지는 해와 윤슬, 검은 갯바위 등 바다 위 단순한 한 점에 주의를 모읍니다.

  • 2단계 · 심상 정교화

    해녀의 숨비소리 등 시각과 청각을 더해 바당의 해상도를 높입니다.

  • 3단계 · 정서 함양

    따뜻한 햇살과 등대를 통해 자기연민과 지혜를 함께 기릅니다.

  • 4단계 · 통합과 수용

    관찰자에서 참여자로 이동하며 열린 수평선 속 온전한 나를 받아들입니다.

숨비명상 — 생존의 환희이자 해방의 노래

제주 해녀의 ‘숨비소리’에서 이름을 딴 숨비명상은, 욕망을 위해 심리적 폐활량을 넘어 버티는 ‘물숨’의 굴레를 내려놓는 ‘정화’의 명상입니다.

억눌린 감정을 씻어내고 신선한 숨을 들이마시는 완벽한 카타르시스를 통해, 가장 정직한 숨과 진정한 자아를 만납니다. 2박 3일 과정의 마음챙김·걷기·움직임·지혜 명상으로 구성됩니다.

오늘공방(悟늘空房) — 현장 중심 네트워크

오늘공방은 “오늘, 마음의 빈방(空房)에 머무는 곳”이라는 뜻의 ‘동네 선방’입니다. 언제나·어디서나·누구나 찾아와 마음의 텅 빈 공간을 알아차리고 감정을 비우는 생활권 명상 공간입니다.

협회는 ① 프로그램 표준화 ② 센터 공간·인테리어 통일 ③ 전국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의 3축으로 오늘공방을 전국으로 넓혀 갑니다. 온·오프라인을 잇는 방향은명상 플랫폼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